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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 유통기한 임박 상품 40% 싸게 판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CU가 녹색 지구를 만들기 위한 착한 마감 세일을 시작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그린세이브(Green Save)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CU 그린세이브 서비스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이나 점포에서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폐기하는 대신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서비스다. 전세계적으로 일고있는 식품 손실(Food loss)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하루에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양은 평균 1만4,477톤에 이르며, ..

      산업·IT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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